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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공연에 와주신 절치부심님, 나너 그리고 우리님, 블랙홀님, 오다리님^^ [17] Araria 11.03.07

퐁당퐁당 당수 2012. 10. 2. 13:08

 

공연에 와주신 절치부심님, 나너 그리고 우리님, 블랙홀님, 오다리님^^| 시사/이슈/사회
Araria | 조회 76 |추천 0 | 2011.03.07. 10:09 http://cafe.daum.net/HanMS/9FPc/3258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너 그리고 우리님으로부터 받은 꽃다발

 

 

            나너님으로부터 받은 카드

 

 

           절치부심님으로부터 받은 딸기 2상자(응?^^). 딥따 커요~

 

 

            딸기, 넘 잘 먹었다구 배우들이 꼭 전해달랬어요.^^

 

            안중근과 그의 어머니(조 마리아)                                   

 

 

            조 마리아와 이토 히로부미 (1)

 

 

            조 마리아와 이토 히로부미 (2)

 

 

            조 마리아와 일본군

 

 

            연극 <아! 안중근 -꼬레아 우라> 포스터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Araria 11.03.08. 09:41
이후의 공연 일정은...

3월23일: 경주
3월26일: 왕십리 성동 청소년수련관(6시)
3월30일: 의왕 서울구치소

4월1일: 상주 시민회관
4월2일: 영주 시민회관
4월6일: 원주 영강교회(7시)
4월12, 13일: 청주 남여교도소

4월19일~5월 말까지 대학로에 있는 극장(아리랑센터)에서 장기공연으로 들어갈 예정이오니, 많은 입소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영00 11.03.07. 11:38
흠...언제 한 번 가봐야하는데...ㅠ.ㅠ
 
Araria 11.03.07. 17:07
영00님. 이 참에 운영진 일까지 맡으셔서 많이 바쁘시겠지만, 언제 함 시간 나실 때, 꼭 관람해 주십셔..
 
 
절치부심87 11.03.07. 12:03
사진올리고 글을 제가 먼저 써야 하는데 사진 올릴지 몰라요.ㅋㅋㅋ 정말 재미나고 감동이었습니다.......
 
Araria 11.03.07. 17:08
후기 좀 써주십셔~~~~~~~~~~~~~~~~~~~~~ 같이 오신 아드님께서도 사진 못올리시남유? ;;
 
 
새우킬러 11.03.07. 13:41
아라리아님이 떡검장모님인줄 오늘 알았습니다.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당시 일인시위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중근'씨'를 존경한다는 츠키야마는 연극관람 안 왔는지요?
 
Araria 11.03.07. 17:11
오~ 새우킬러님. 아무래도 커밍아웃해야 될 거 같아서 밝혔습니다. ㅋㅋㅋ / 만약, 츠키야마 그 늠이 극장에 온다면 제가 제 아들을 시켜서 걍~~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줄은 알아서리.. 절대로 못올 듯. ㅡ ㅡ;;;
 
 
빈술통(너브내) 11.03.07. 16:22
선물받고 술사느라 배보담 배꼽이 더 커진건 아닌지...암튼 강원도서두 응원함니다.장모님.
 
Araria 11.03.07. 17:13
오~ 빈술통님 강원도셨군요!? 언제 함 맛있는 술 가지고 가서 부어드릴께여. ^^ / 사위 한 명 추가! ㅋ
 
 
차돌짱(2mb2c8nomA) 11.03.07. 21:17
할머니? 원주서 공연 할때는 할아버지랑 손잡고 꼭!! 관람 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Araria 11.03.08. 00:27
ㅋㅋㅋㅋㅋ 급 부끄! &%^$*(*^&%@
 
 
캔디 11.03.07. 22:59
안중근 엄마가 너무 젊고 이쁘셔서 애인 인줄 알겠어요.ㅋㅋㅋ 서울 공연 때 꼭 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Araria 11.03.08. 00:29
저케 흰칠을 입빠이 했는데도요? ;; ㅋㅋㅋㅋㅋㅋ
 
 
오다리 11.03.07. 23:23
공연 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왕 대박나세요*_* 만세
 
Araria 11.03.08. 00:33
즐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 지요.
오다리님도 만만세!!!
 
 
어릿광대 11.03.07. 23:48
아라리아님을 한번 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할머니 복장이 딱어울리시는데 떡검장모에서 떡검할머니로 변경하심이
(도주)
 
Araria 11.03.08. 00:31
OH~~ (도망치지 마샴^^) 거 참! 좋~은 아이디어쉽니다. 인터뷰 시, 참조할께요. 푸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