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원의 종횡무진>은 한명숙님의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사오니, 펌해주시고 널리 홍보를 바랍니다.
"그 밖에도 묵은 과제가 많았다.
장항산업단지 문제도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었는데 한명숙 총리가 깔끔하게 해결했다.
용산 미군기지가 옮겨갈 평택 대추리에서 벌어졌던 갈등도 한 총리가 끈기있게 대화하고 타협한 끝에 잘 마무리했다.
나는 한명숙 총리의 온화함과 인내심, 부드러운 지도력을 늘 존경하고 부러워했다.
훌륭한 국무총리들의 보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 p227에서
노대통령의 1주기가 다가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으로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읽다가
한명숙 총리님에 관한 언급이 나와서 옮겨 보았습니다.
대부 10.05.14. 13:34 나는 한명숙 총리의 온화함과 인내심, 부드러운 지도력을 늘 존경하고 부러워했다...꾸욱!!
![]() 투표 독려 카피가 나왔습니다. 좀 살벌한가요?
"넌 투표하지마..그런데 그들은 할거야... 투표따위 하지마..그리고 이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 아무런 원망도 하지마.." ![]() 노짱님! 명숙누님을 당신이 지켜보고 계심을 믿기에 저희는 힘이납니다.
끝까지 지켜 봐 주세요. 그리고 편안히 즐기세요. 그곳이 어디든.......... |

안목이 높으신 분이시죠... 정씨를 단번에 알아보신 분 아니시요? 무슨 후보감이냐고....무엇을 기여한바가 있냐고.... 지금 총리직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 민주당은 그를 후보 삼자고 생지랄 했었소. 등신들
┗
denise 10.05.17. 11:13

격하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黨首 종횡무진 > 2010 (대붱, 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Re: ..정치검찰비리게이트 규탄을 위한 범민주시민대회 (사진, 결의문 등) (0) | 2012.05.12 |
---|---|
15 [대~한명숙! 짜자~자작짝!!] Araria의 변신은 무죄 (0) | 2012.05.12 |
12 오마이 <포토뉴스> 명동에 '스폰서 검사' 장모가 나타났다. (0) | 2012.05.12 |
11 경향신문 <사진> + 위클리경향 <커버스토리 사진> "떡검아! 내가 니들 장모닷!!!!!!!!" - 권력에 대한 민주적 통제 (0) | 2012.05.12 |
10 유시민 후보님.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0)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