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首 종횡무진/2010 (대붱, 한지)

8 김경원의 종횡무진 [떴다! 떡검 장모] 공지글입니다.

퐁당퐁당 당수 2012. 5. 12. 10:34

 

 

 

 

* <김경원의 종횡무진>은 한명숙님의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사오니, 펌해주시고 널리 홍보를 바랍니다.

 

 

 

* 이 방이 만들어진 계기/과정에 대하여

 

 

그동안, 제가

한명숙님의 제1차 재판과정에서부터 13차까지,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혼자 공연해왔던 (1인) 퍼포먼스 "법원에서 '무우'를 들고 '무죄'를 외친 '무녀'" "유관순, 한명숙과 함께 걷다" "명동에 나타난 떡검 장모"가

 

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4.9자) 조선일보(4.9자), 한겨레(4.10), 경향신문(4.29자), 오마이 뉴스(5.1자) 외에도 트윗터, 각 방송국(지상 공중파 인터넷), 아고라(베스트로 게재) 그리고 여러 다양한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떡검아!! 내가 니들 장모다!!! -룸싸롱 김마담"은 트윗터 등을 통해 순식간에  인기의 급물살을 타기에 이르렀습니다.

 

5월초, 운영자 모임(저는 불참)에서 이에 관한 얘기가 언급되었고, 관련 방 하나를 따로 개설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 저는 이러한 일을 나중에 카페지기로부터 전화상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일을 벌려만 놓았지 언제까지 이 퍼포먼스를 해야할 지...등에 대해 전혀 생각한 바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계속할 자신감과 용기가 없고 두려움이 앞선다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을 하였습니다.

 

......

 

이틀이 지난 후,

다시, 저는 과감히 용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성함도 모르는 수많은 분들로부터 받았던 응원, 격려의 메세지 등을 생각해 볼 때,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르는 분으로부터 격려의 쪽지, 메세지 등이 오고, 심지어는 제 신상에 어떠한 일이 닥칠지라도 지켜줄 터이니, 용기를 내어 달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ㅠ.ㅠ;;

 

이는 제게 있어서,

이렇게도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많은 분들이 우리 한명숙님을 응원하고 한국의 민주주의 되찾기에 앞장, 사수하겠다고 하는 그 갈망과 의지를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습니다!

'인생 머 있어?' 정신으로..

 

우리가 함께 한들...

우리가 그 무엇이 두려우리까?!

우리를 위해 이 세상을 뜨신 분들도 계신데....ㅠ.ㅠ;;

머, 이런 정신(?)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펌질 부탁드리구요~

(* 당분간은 저만 글을 쓰도록 되어 있으나, 시기를 살피어 누구나가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고.

다시 위글을 읽어보니, 내가 먼 말을 썼는 지...잘 모르겠..ㅋㅋㅋ

 

암튼 횐여러분. 너무너무 고맙구요~~

 

정말이지...

지금 이 시각에도 

6월2일의 승리를 위해

손가락이 터져라~고 밤낮없이 투쟁하시는, 

울 횐님들 한분 한분의 피땀어린 의지/성의/노고를 생각하면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저의 작디작은 가슴이 먹먹해져오곤 한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통쾌/상쾌/유쾌하게요!!!!!!!!

 

 

대~한명숙!!!! 짜자~자작짝!!!!

 

 

      

                                                                                                                                      2010. 5.12(수) Araria 올림

 

 

 

 

㉦이른아침 10.05.12. 14:30

그러셨군요. 용기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심판의 그날 서울광장에서 한바탕 대동춤을 춥시다.
 
Araria 10.05.12. 14:51
녭. 투표날까지 가열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울 이른아침님과도.. 어깨동무하고 함께 갑시다~^^
 
 
대부 10.05.12. 17:49
고회댕기슈? ~ 쥐 공화국 하에서는 맹박교인들은 쥐랄루야를 열창합니당^^*
 
대부 10.05.12. 17:50
추진하시던것 자~알되고있죠?
 
Araria 10.05.12. 17:55
옙. 오늘 장모는 스님이 되어 촬영 한 방 허구 왔담돠. ㅋㅋㅋㅋ 기대만땅하시라~~~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겨서요.^^
 
 
죽석 10.05.12. 18:35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 감동 그자체 입니다
 
Araria 10.05.12. 21:51
에고~ 부끄럽습니다. 죽석님의 격려에 꼭 보답하렵니다.^^
 
 
고으니 10.05.12. 19:30
그런 특혜( ?)를 받으실만 하십니다 ㅎㅎ ㅎㅎ ㅎㅎ ㅎ
말보다 행동하기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니 부끄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화끈 ?하게 ~ ~ ~
아라리아님 ~ 퐈이아 ~ ~ ~
 
Araria 10.05.12. 21:52
오~~ 날씨도 더운더 더 화끈하게!? 으으ㅇ악^^
 
 
㉦ 彩 * 10.05.12. 20:13
열정에 감사드리면 축하의 인사로 짐을 드립니다 ㅋ
 
Araria 10.05.12. 21:53
저야말로 채님의 열정에 감사말씀 올리고 싶네요. ㅋㅋ <---요거 어떻게 하는 거시라요?^^
 
 
방긋 10.05.12. 21:42
박수~ㅉㅉㅉ
오늘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욤~!!
 
Araria 10.05.12. 22:45
앗. 오늘 가입하신 방긋님이시닷! 긴장 긴장...요기서 새내기님께 구라치면 안됏. 썰을 풀어도 안됏. 앞으로도 가능한한 몸으로 바디로 보여드리겠숨돠아. ㅎㅎㅎㅎㅎㅎ
 
Araria 10.05.13. 10:02
방긋님. 가입인사말에..노무현 1주기 콘서트장, 성공회대에서 만났다고 하셨던데요..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가요! ^*^/
 
 
(지키자)386 10.05.12. 23:06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열정 끝까지
아니 6월2일에 최후를 맞을 오잔디에게도 퍼포먼스도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Araria 10.05.12. 23:46
와~우~ 386님까정^^ 걍 서울광장 잔디를 한 웅큼 뽑아, 오잔디 면상에 갈기믄? 그러믄 어케 될까여? 급궁금해진다능~ ㅋㅋㅋㅋ
 
 
땡크조종수 10.05.12. 23:27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Araria 10.05.12. 23:47
땡크조종수님. 고맙. 첨엔 사슴뿔인 줄 알았씨다래^^ ㅎㅎㅎㅎ
 
 
재즈카페 10.05.13. 06:56
열심히 달리시라요오오오~~~ㅎ
 
Araria 10.05.13. 09:59
넘 밀진 마셔횻 꼬꾸라집니덩~ ㅋㅋㅋ
 
 
자연의 한 조각 10.05.13. 11:38
한명숙 무죄확정 당시에 뉴스화면을 통해 처음 뵙게 되었는데.
이후 한지 까페를 통해 많은 활동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한명숙 후보와 민주주의를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큰 역할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같이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저 용기가 없어 이렇게 응원만 할 뿐입니다.

6월 2일 그날 꼭 뵙고 악수라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떡검장모 라는 별명마저 감수하신,
그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는 귀하신
민주주의 스타, 경원 누님 화이팅!!! ^^*

우리 한명숙 차기 서울시장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합시다.
 
Araria 10.05.13. 11:50
오~ 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이 몸 6월2일까지는 불살라볼까 합돠.^^; 고맙습니다!!! 그 날은 우리 꼭 악수합시다!!!!!
 
 
해오름-2 10.05.13. 13:08
화이팅~~~~~~~~~~~
 
Araria 10.05.14. 09:08
^^ 퐈이야!!!!
 
 
째깐이 10.05.13. 13:19
우리 다같이 힘모아요~ 정말 많이 모아요~ 젖먹던 힘까지요 ^^
 
Araria 10.05.14. 09:09
째깐이님의 힘도 주셔야 합니다~ㅇ^^
 
 
흔들리지않길 10.05.13. 14:22
어쩜 같은 경원인데 한날당 나씨아짐마하고 이렇게 다르신지 ~ ~아라리아님 울 모두 님의 열정에 박수
보내드리고 격하게 싸랑합니당 ^0^건강 잘챙기세요 ! ! ! !
 
Araria 10.05.14. 09:13
그동안 말두 못허구 --- 나, 경원인데....라는 말을 첨으로 고백하게 되...ㅠ.ㅠ 국민쌍年: 떡검장모 ㅋㅋㅋ. (님도 건강챙기시구요~)
 
 
캔디 10.05.13. 20:34
이번만은 확실하게 우리가 지키고 당선 시킵시다. 서울시민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오잔디는 잔디깎는 일꾼으로 채용하고.......
 
Araria 10.05.14. 09:14
그럽시다요. 잔디깍는 일꾼! 캬아아아하^^
 
 
절치부심87 10.05.14. 12:17
아라이아님 ....... 닉에서도 신나는 아라리가 나네요...... 용기있는 행동에 많은분들이 감동하고 있답니다.... 계속 화이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raria 10.05.14. 19:16
아 라 리 아. ㅋㅋㅋ 고맙습니다. 절치부심87님.
 
 
이명선 10.05.14. 13:42
우리 끝까지 함께 해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보시게요. 더불어 열정을 쏟아 감동을 주신 Araria님 고맙습니다.
 
Araria 10.05.14. 19:17
이명선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to be continued.^^
 
 
파란만원 10.05.14. 15:45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 올때까지.....퐈이야!!1
 
Araria 10.05.14. 19:18
만원이 파란만장? or 파란색 만원? 걍 여쭤봉겁니당~^^
 
파란만원 10.05.14. 22:00
옜날에 엠파스에서 파란만장!썼구요 다음에서는 파란만원 씁니다.사연있는 닉임니다.
 
Araria 10.05.14. 22:14
^^ 언제 함 그 사연 좀 들려주시구랴~
 
파란만원 10.05.15. 14:01
넵...후다닥...
 
 
희망바람 10.05.15. 22:44
대단하신 아라리아님 . 님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Araria 10.05.16. 09:54
무신 말씀을요...희망바람님. 어서 납셔주셔요. 세상이 강력한 바람을 기다리고 있담돠.^^
 
 
돌하나 10.05.19. 12:30
너무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Araria 10.05.19. 12:52
감사는요~ 돌하나님. 녭 함께 우리 해요.^^ 대~한명숙!!! 짜자~자작짝!!!!
 
 
캔디 10.05.20. 19:28
우리 아라리아 님 쵝오!! "대~한명숙" 짜자~자작짝!!!
 
Araria 10.05.20. 22:05
아~ 우리 캔디님. 2일날 우리 얼싸안고 춤춰요. 3일엔 떡도 먹어야 하는데...ㅋ
 
 
캔디 10.05.23. 13:03
카페 올때 마다 님의 방에 들릅니다. 언제 보아도 통쾌하고, 그 용기가 부럽고, 또 사랑스럽고(?) ㅎㅎ 죄송!!
한지 카페회원 으로써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라리아님~~~ 사랑해요. 우리 "대 한명숙" 만큼 요.....
어제 대한문 에서 우리 한 총리님을 뵙고 악수 했어요. 집에 가서 손 안 씼었어요.ㅎㅎㅎ 그리고 바로 땅 분양작업후 완료. 노짱님 생각에 슬프고도 한명숙 총리님 때문에 행복 했습니다. 이 행복 6월2일 부터 쭉 계속 되길 희망 합니다. 화이팅!!
 
 
민유 10.06.01. 13:26
님 같으신 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이나마 유지 하나 봅니다. 노짱님을 지켜 드리지 못한 죄가 항상 가슴에 쌓여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세상살이인데 한명숙님까지 저들 악락한 수법에 당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 힘이 없는 백성임을 통감하면서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님 하신 일에 번창이 있으시길 바라며...존경하오며... 더욱 힘내십시오...
 
 
사피엔스 10.06.03. 02:19
아라리아님~~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시고 한명숙시장님 만큼이나 존경합니다~~~~
 
 
우린지구인 10.06.03. 22:24
사랑하는 아라리아님 수고하셨습니다!!! 님의용기와 열정앞에 끝없는 지지와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정의로운지구인으로 살고계시다고 칭찬 올리고 싶습니다~~
 
 
우신 10.07.01. 12:12
너무 수고많이 하시네요 이제는 존경스럽기까지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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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바다 10.07.01. 18:20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님 같은 분 때문에 결집이 된답니다....
 
 
불루불루 10.07.01. 22:02
대단하십니다. 지는 그럴 용기가 없어서 드러낼수는 없지만, 저처럼 마음으로 응원하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 합니다.
 
 
새벽샛별 10.07.06. 17:22
안녕하세요!
이렇게 얼굴도 없이 인사를 드리는 것이 웬지 쑥스럽군요!
떡검/썩검들의 장모님이 이렇게 훌륭하신 한지회원인줄은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넘 부끄 부끄...
그 아이디어와 행위예술 그 열정의 너무나 강렬한 포스에 까무러치고 말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 부끄러움이 앞을 가리더군요! 반성 많이 했습니다.
친분있는 주변의 인물들이 조선일보의 독극물에 눈먼 장님이 아니라 조중동을 맹신하는 신도들이 넘 많아서리....
인간 본연의 순수한 양심이 넘쳐흐르고, 위트와 재치로 세상에 웃음과 행복을 주면서 우리 민주를 사랑하시어 행동하시는 양심! 김경원님을 바라보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따릅입니다.
 
 
새벽세상 10.07.09. 16:05
대단한 분..만세!
 
 
경서 10.07.21. 20:51
고맙고 고맙습니다..
 
 
godsgrace 10.07.28. 21:28
힘내세요~* ^^
 
 
민주야 사랑해 10.09.16. 00:33
스승님으로 모십니다 ~ ~ ~ ~
 
Araria 10.09.16. 12:09
뜨악! 무신 그런 말씀을....민주야사랑해님을 존경하는 1인.^^
 
 
한지킴 10.10.01. 16:59
마음으로 항상응원하는 1인 입니다.. 사랑1 합니다.. ㅎㅎ ㅎ 부끄
 
 
풀로라 10.12.20. 13:41
저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
 
 
건강미인 10.12.27. 14:37
아리아님 대단하십니다.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일어나라 10.12.29. 23:11
반가웠습니다...꾸벅^.~ 늘 건강하시구요~
 
 
생동생사 11.01.03. 07:52
새해에는,..
더욱,..
 
Araria 11.01.11. 10:39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Hyunsoo 11.01.04. 00:46
용기있는 행동이 부럽고 훌륭하십니다.
 
Araria 11.01.11. 10:40
과찬이십니다. Hyunsoo님. 자주 들러주십시요.
 
 
청강 11.01.10. 14:39
여러분이 계시기에 반드시 대한민국은 밝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항상 죄송 스럽네요.
 
Araria 11.01.11. 10:41
말씀 고맙습니다. (두 손 모아 꾸우벅)
 
 
배짱이 11.02.04. 19:16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힘내십시요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열렬히 응원합니다
 
Araria 11.02.05. 09:54
응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멋진 배짱이(응?^^) 역할 해주시기 바랄께요!
 
 
행인 11.05.27. 16:25
앗...그럼 아라리아님=떡검장모님=김경원님...일케 되는 건가욤?...와우 오늘에서야 알았음!!
 
Araria 11.05.28. 13:52
ㅋㅋㅋ 쉬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인님! 와주셔서 감솨합니당~ ^^
 
 
안친한녀자 11.05.30. 22:03
작년에 대장부엉이에서 본 님의 사진을 매우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행동한다는 것은 요즘처럼 방관이 넘치는 시대에는 충분히 의로운 일이죠...그 용기와 열정이 못내 부럽습니다.
 
Araria 11.05.31. 01:20
안친한녀자님! 님같은 분들의 격려에 여기까지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함 꼭 뵙고 싶어요.^^
 
안친한녀자 11.06.13. 22:00
네...저도 꼭 함 뵙고 싶어요...언제고,,아주 자연스러운 기회에,,물흐르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차한잔 해요 우리.
 
 
어린왕자35 11.11.13. 20:53
모임때 반가웠습니다.
연극공연 잘 마치세요
 
Araria 11.11.14. 21:00
저도 반가웠어요. 외모도 꼭 어린왕자시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