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스크랩] 부정선거 자료 총정리!

퐁당퐁당 당수 2012. 12. 29. 17:39

★ 12/19 대선 관련 논의는 대선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이번 18대 대선 부정선거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투표 이전 / 투표 / 개표 / 외부 발표> 이 네 분류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투표 이전

- 속이 훤히 보이는 부재자투표 봉투. 지역별로 다르다는 증언. 광주는 속이 보이고 경북 영천은 안 보임.

 

 

투표

- 플라스틱 투표함의 허술한 잠금 장치. 플라스틱 봉만 빼면 잠금이 풀림.

(참고 : 참여 정부 시절엔 철제 투표함 사용. 이명박 정부 들어서 종이 투표함으로 바뀌었고, 4.11 부정선거 이후 항의가 빗발치자 마지 못해 플라스틱 투표함으로 교체)

 

 

- 접어도 안이 보이는 투표용지.

 

 

- 봉인 스티커가 붙지 않은 투표함의 잇따른 발견. 이러면 투표함 전체가 무효 처리.

 

 

- 투표함이 너무 작아서 중간에 투표함을 비운다는 참관인의 증언.

  

 

- 투표소 내 의문의 투표함.

 

 

- 몇몇 사람들에게 투표 시에 서명 말고 이름 '정자'로 쓰라고 했다는 증언.

 

 

-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

 

 

- 투표소의 현저한 부족으로 많은 지역에서 지나치게 긴 줄이 형성(수백 미터 이상). 일부 투표소에선 관계자가 줄이 너무 기니 돌아가라고 말했다는 증언.

 

 

- 오후 6시 이전 번호표 받은 사람에게 귀가 강제. 

 

 

- 금품 동원 회유.

 

 

개표

- 전자개표기의 취약성. 조작이 용이하고, 오류도 쉽게 일어남. 때문에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말라는 가처분신청도 들어왔음. 2004년 필리핀 대법원에선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현저한 조작 위험으로 사용 불가 판결을 받기도.

 

( Electronic Counters: Errors and Fraud in S. Korean Elections )

 

( Electronic Counters: Errors and Fraud Simulation )

 

( 선거에서 프로그램 조작으로 51대 49 누구와 붙어도 이깁니다 )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마라' 가처분신청 2012-11-28

다음달 19일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55살 박 모 씨는 '본안사건 확정 판결 시까지 모든 공직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하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중략...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06403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필리핀 대법원 판결문[전문번역]http://www.ooooxxxx.com/sub/data.html?tb=hbbs_data&sw=vi&no=295&page=1&keyfield=&key=&ct

 

 

- 전자개표만 하고 수개표는 아예 안함.

 

 

 

 

- 문재인표가 박근혜표로 분류.

 

 

- 문재인표가 무효표로 분류.

 

 

- 무효표가 박근혜표로 분류.

 

 

 

- 개표원의 이상 행동. 개인 가방에서 흰 네모난 뭉치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놈. 개인 가방을 들고 문 밖으로 오고가는 행동도 목격.

http://www.moonjaein.com/freeboard/1004332

 

 

- 박근혜표 수 장이 포개진 채로 발견. 

 

 

외부 발표

- 오후 3시경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2.2% 우세(문재인 50.8%, 박근혜 48.6%).

 

 

- 오후 5시경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선 박근혜 후보가 1.2% 우세(박근혜 50.1%, 문재인 48.9%). 불과 2시간만에 3.4%를 뒤집은 것.

 

 

- 다른 출구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문재인이 우세.

  1. 삼성 문재인 50.8%, 박근혜 48.6%

  2. 한국리서치 문재인 47%, 박근혜 42%

  3. 리서치 플러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4. 리서치뷰, 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5. YTN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

  6. 미국 CIA, 문재인의 당선 유력을 예상하고 백악관에 보고

 

 

- 50대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표율(89.9%,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취업자가 많은 50대가 이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게 이해가 안되고, 선거 8일 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현저히 안 맞음.

 

 

- 정식 개표 시작 당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 우세. 이미 앞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승(박근혜 42.8%, 문재인 56.7%)했으므로 재외국민 투표, 부재자 투표 결과가 반영되는 초반에는 문재인 후보가 우세해야 옳음.

 

 

- 방송 3사가 개표 20%에 박근혜 당선 유력, 개표 40%에 박근혜 당선 확실이라는 표현 사용.

 

 

- 양 후보의 득표율이 큰 변동 없이 끝까지 유지됨. 지역별 개표 상황에 따라 득표율이 요동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수치 유지. 특히 개표 60%부터 개표 완료까지는 0.1%의 변동도 없이 51.6% vs 48%라는 수치가 유지. 22:30부터 익일 5:30까지는 시간당 득표수 비가 변함 없이 0.93(문재인 93 대 박근혜 100)을 유지.

 

 

- 시간별 누적 득표 그래프가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 

 

 

- 투표수보다 개표수가 더 많음.

 

 

- 박근혜 최종 득표율이 51.6%. 의미심장한 숫자.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 pleiade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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