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날 eve에 만나뵌 우리 님! ㅠㅠㅠㅠㅠ 시사/이슈/사회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우리 님을 빼어닮으신 분을 만났더랬습니다..... ㅠㅠㅠㅠㅠ
님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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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Θ)크롱 10.12.25. 15:13

으음......한참 들여다보니.......눈꼽만큼요~ ㅋㅋㅋ
코, 눈썹, 구강구조 약간......요...ㅎㅎ
갑자기 뵙고 싶네요...그 분,....노블리님......ㅠㅠ
뒤늦게 노블리님 생각하며 노랫말도 새겨 들으니.......가슴이 찢어지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코, 눈썹, 구강구조 약간......요...ㅎㅎ
갑자기 뵙고 싶네요...그 분,....노블리님......ㅠㅠ
뒤늦게 노블리님 생각하며 노랫말도 새겨 들으니.......가슴이 찢어지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의 제목은... '님' 또는 '창살없는 감옥'이람돠.
'님'이란... 나름
이만리 타향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스러져간 분들의 '조국' '민족'으로 해석하고도 있다능~
'님'이란... 나름
이만리 타향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스러져간 분들의 '조국' '민족'으로 해석하고도 있다능~

우매야!
창살없는 감옥?
오늘의 우리 현실을 이 한 가락의 노랫말로.....
우매~~우매~~~~우맹~~~
오늘 낮 .....
이 노랫 가사가 갑자지.....
눈시울을......
아~ 아~ 아~....
아라리아님(ARARIA 놈?)은 책임지셔유........(^_^)
.
.
.
.
.
담엠 또 어떤 이벤또로.........
창살없는 감옥?
오늘의 우리 현실을 이 한 가락의 노랫말로.....
우매~~우매~~~~우맹~~~
오늘 낮 .....
이 노랫 가사가 갑자지.....
눈시울을......
아~ 아~ 아~....
아라리아님(ARARIA 놈?)은 책임지셔유........(^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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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엠 또 어떤 이벤또로.........
답글 창살없는 감옥?
오늘의 우리 현실을 이 한 가락의 노랫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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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현실을 이 한 가락의 노랫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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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ria 10.12.26. 12:45

여기저기서 이벤또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소곤소곤)
있자나여....식빵쥐 사건 말예요....그거 고도의 Anti명봑 이벤또같습디다.
<식빵쥐> = <씨방 쥐>
잘 보십셔. 이거 TV뉴스에서는 절대로 <식빵쥐>라고 안합니다. 걍 <이물질 식빵>이라고만 합디다.
(소곤소곤)
있자나여....식빵쥐 사건 말예요....그거 고도의 Anti명봑 이벤또같습디다.
<식빵쥐> = <씨방 쥐>
잘 보십셔. 이거 TV뉴스에서는 절대로 <식빵쥐>라고 안합니다. 걍 <이물질 식빵>이라고만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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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ria 11.01.03. 16:43

의상 디자이너에게 요런 아이디어 주면 쥑일텐뎅~
<간 의상>이라 해서 <웃도리에 간 하나가 '달랑' 나와 있는 그림을....>
한때 <간큰 남자>야그 시리즈가 화제였었더랬죠. ㅋ
<간 의상>이라 해서 <웃도리에 간 하나가 '달랑' 나와 있는 그림을....>
한때 <간큰 남자>야그 시리즈가 화제였었더랬죠. ㅋ

제가 가끔 술 한 잔을 나누는 선배 중에 '가요 반세기'라는 분이 계십니다. 노래 실력이 현철 보다는 못하고 송대관, 설운도보다는 한참 잘하는 형님인데...... 이 노래도 그 형님 레파토리의 하나입죠. 단 한 마디로 소줏잔을 부르는 노래지요.... Araria님 올해 가기 전에 '반세기'형님하고 자리 한번 마련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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