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首 종횡무진/2010 (대붱, 한지)

50 한명숙님 어서 기운내시라고 Araria가 정열의 춤, 벨리댄스를 추었답니다. (회원수 7000명 달성'예정' 축하 겸^^) [33] Araria 10.07.07

퐁당퐁당 당수 2012. 9. 9. 10:02

 

 

한명숙 총리님.

기운내십시요.

 

저희가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약속할께요!

 

두번다시 '지못미'란 말, 하지 않으렵니다.

 

 

 

 

 

 

 

 

한명숙님 어서 기운내시라고 Araria가 정열의 춤, 벨리댄스(일명: 배꼽춤)를 추었답니다.

(회원수 7000명 달성'예정' 축하 겸^^입니다.)

 

오늘이 마침 7월7석(양력)이기도 해서...남녀가 만나는 걸로요. ㅋ

 

 

한지 회원 여러분들도 퐈이야~~

 퍼가셔두 괜찮사옵니다.

 

 

 

* 잠/깐/만!!!!

  나가실 때...걍 나가진 마시공~

  남의 배꼽을 공짜루다가 훑어보셨으니만큼...<추천>이락뚜 "꾸욱" 눌러주시고 나가시길. 안그러심 발병남. ㅋㅋ^*^

  (마우스를 영상위쪽 검은 테두리에 갖다 대시기만 하면 <추천하기>가 나타납니다. 그곳을 클릭해 주시면 OK!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채 * 10.07.07. 08:41
헉~~일단 잠시 눈을 감았다가 ㅋㅋㅋ 섹시~요염~ 관능~ 샤방샤방 아조 그냥 죽여줘요~~
 
 
오늘 10.07.07. 08:49
꺄오
 
 
새벽샛별 10.07.07. 09:49
감사합니다.
저도 봤습니다.
넘 머쪄버렸시유!
그리고 남자도 Belly Dance를 출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첨 알았습니다.
혹시 전공이 무용은 아니신지요?
하루이틀에 다듬어진 율동이 아닌 것 같아서리....
천부적 재능(능력/끼)과 후천적 학습의 앙상블!
한 마디로 환상 그 자체입니다!
오늘부터 Araria님 Fan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요?
끼의 縱橫無盡!
 
 
솔개 10.07.07. 10:16
기분 좋은 아침을 열고 갑니다...^^
 
 
등대청소부 10.07.07. 10:16
즐감 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내요명박퇴진 10.07.07. 10:40
*^_^* 30분만 더 모이시면 7천.....쌓이고 쌓이면 70만!
이 정도면 그네년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올테면 와봐" 할텐데 ㅋㅋ
사이비 한지인척 하는 그런사람들 빼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내요명박퇴진 10.07.07. 18:10
이제 28분 남았는데...
 
 
하늘걷기 10.07.07. 12:02
우와~~
 
Araria 10.07.08. 08:03
님. 하늘을 어떻게 걸으시는 거예요? ^^#
 
 
수-ㄹ퍼맨 10.07.07. 12:30
추천 꾸~~욱.. ^^
 
 
일타일피(一打一皮) 10.07.07. 13:08
추천... 꽝!!!
 
 
캔디 10.07.07. 13:16
와~우~~~ 멋좽이 완죤 멋좽이!! 우리 한총리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전 이제 아라리아 님의 광팬이 되었어요 ㅋㅋㅋ 물론 우리 총리님에 대해서는 오광팬 이구요......
 
 
쿠리 10.07.07. 13:43
추천 꾹~ 깜짝이야ㅎㅎ 춤도 잘 추시네요. 전 춤 노래 둘다 못해요ㅋㅋ
 
 
절치부심87 10.07.07. 13:45
오메 섹시 하시네요........ 저기에서 제일 잘 추시는거 같아요..... 배꼽털기는 없나요? 추천 백만개
 
 
godsgrace 10.07.07. 15:29
대단대단~ 아라리아 님은 못하시는 게 몬지... 정말 즐기며 사시는 것 같아요~ 근데 저 남자분 지하철 방송에서 밸리댄스 홍보 영상에서도 뵌 듯한데 유명하신가봐요 ㅋㅋ
 
Araria 10.07.07. 23:07
Araria의 파트너(응?) 전천을님이십니다. 국내 제1호 남성벨리댄서랍니다.^^
 
 
㉦ 미몽 10.07.07. 16:01
즐감....남의 배꼽 몰래보는 기분도 꽤 괜찮네요
 
 
㉦ 우라질=삽박이 10.07.07. 19:54
와우 추천~욱.. ^^
 
 
땡크조종수 10.07.07. 17:21
추천~~ 와우!!
 
 
한지킴 10.07.07. 20:02
열정과 졍열이 ~~넘치시네요..~~멋지십니다...
 
Araria 10.07.08. 08:04
한지킴님.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주십시요.(두 손 모아 꾸우벅)
 
 
하얀창 10.07.07. 21:19
추천은 흐흠..일단 배꼽춤을 보고 ..ㅋㅋ
 
하얀창 10.07.07. 21:23
멋집니당 멋져부러요 추천 1개이상 안되는게 아쉽다는 ..ㅎ
 
 
미네르바 10.07.08. 00:05
열화같은 꿈과 정열을 먹고사시는 아라리아님 존경 스럽슴니다^^*
 
 
竹石 10.07.08. 01:07
정열과 사랑을 아라리아님에게 굿입니다...^^
 
 
촌사람 10.07.08. 10:56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삼 사람의 가치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라리아님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라며 여의도에서의 해후를 뜻깊게 생각합니다.
 
 
내요명박퇴진 10.07.08. 11:28
현재 이시간 열 여덟분 남았습니다. 무슨 축하행사라도 해 주실건지요?^^
 
 
송아지 10.07.09. 09:10
현재 회원 6989명입니다...수초 후면 7000명이 되겠습니다.... 또 한번 더 배꼽춤 부탁드립니다.... 근데 배꼽이 넘 이쁘당~~~~
 
 
내요명박퇴진 10.07.09. 13:16
현재 6991 아홉분이여 얼른 오소서!!!
 
 
새벽세상 10.07.09. 16:34
ㅋㅋㅋ
 
 
들꽃에게 10.07.09. 21:54
와우~! 브라보~!! >.<
 
 
노을(nouol) 10.07.10. 14:46
한총리님 힘내시고 아리아님 밸리 댄스 굿!
 
 
공공의신 10.07.12. 21:16
춤추는 남자 노래하는 여자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