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에 이어 현기환, 현영희까지
'현'자만 보아도 현기증 난다.
온라인 게임에서 게임아이템이나 게임머니 그리고 캐릭터를 진짜 돈을 주고 사는 것을 '현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치를 온라인 게임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새누리당에 있군요. 의원직에다가 '현질'을 하신 분, 성도 현가니 그야말로 현질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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