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열 시인의 시집 <생각을 훔치다>입니다. 비오는 날 배 둘레만 알면 됐지
오십이 넘은 시인의 시가 정말로 상큼 발랄하기도 합니다. 자율형 사립고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는 딸내미한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

따님에게 주셨다니 이석현님은 불량아빠 맞습니다


졸라~ 증말 싫어요
청소년이 모여서 말하는걸 보면 졸라 졸라...아 짜증...
청소년이 모여서 말하는걸 보면 졸라 졸라.....'),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28.daum.net/_c21_/bbs_nsread?grpid=1KNGO&fldid=9FPc&contentval=000p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182&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plu4NN3dD8.eUW8V6DS5yqHCaDxsjJsMQmwXic8y4XnK6-#">신고
'黨 제1서기 > 10,11 (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민식 이야기> - 죽거나 마비되거나| (0) | 2012.05.13 |
---|---|
추석 연휴가 끝난 날 송경동을 추억하다 -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0) | 2012.05.13 |
이 또한 지나가리니 (0) | 2012.05.13 |
봉하 작은 음악회 - 사진 찾아 가세요.| (0) | 2012.05.13 |
땜장이 한명숙 (0) | 2012.05.13 |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