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首 종횡무진/2012 (미권, 정놀)

뿔난 서래마을 원주민

퐁당퐁당 당수 2012. 3. 19. 10:41

 

 

"망할 놈으, 재처리

 

 

 

 

 

땜시 몬살겠다!"며

 

 

 

 

"국민(시청자)들 볼 면목이 없다!!" 며

 

 

 

 

 

드뎌

 

 

 

 

서래마을

 

 

 

 

원주민이 뿔났네요.

 

 

 

 

"재처리는 하루빨리 서래마을을 떠나거랏!!!!!!!!!!!!!!!!"

 

 

 

 

 

 

                                          From. http://blog.daum.net/poongdangdang

 

 

 

 

-맛난차- 02:04 n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시인 대박입니다.  
 

 

Chloe 12.03.21. 13:20 new
오늘도 대단하십니다.
아디 확인 안하고 그분 얼굴같다 느꼈는데
그분이 맞네요 역시~ㅎㅎㅎ
 
Araria 12.03.21. 13:22 n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loe님 오늘도 안뇽!^^
 
Chloe 12.03.21. 15:11 new
아라리아님도 안뇽!
퐁당퐁당 당수님이셔요?
 
Araria 12.03.21. 18:42 new
(귓엣말) ..네헤...
 
Chloe 12.03.21. 19:58 new
카페 들어가 글 읽어보고 왔는데 좋은글 있더군요.
좆 국풍81전두환좆!ㅋㅋ
 
Chloe 12.03.21. 19:59 new
글 쓰신분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맞나요?
 
넌누구냐(忍忍忍) 12.03.21. 20:13 new
지두안뇽~~~빵긋~~
 
Araria 12.03.21. 22:46 new
^^ Chloe님. 그 분, 동명이인이십니다. / ^^넌누구냐(忍忍忍)님. 헤헤.
 
 
Chloe 12.03.21. 23:13 new
그렇군요 ㅎㅎ
 
Araria 09:42 new
활약이 대단하신 울 열정의 Chloe님. 존경하옵니다~^^

 

 

떠나거뢋....2
 
 
외계인[Slacktivist] 12.03.21. 23:58 new
떠날까요?ㅋ
 
밀어내야죠.ㅎ
 

 

 

아라 12.03.21. 18:39 new
떠나거뢋.
 
 
맑은물 12.03.21. 21:49 new
무신 소린가 했네요~ 제발 그만 가지~ 아주 질긴 넘일세~
 
 
달빛사냥 12.03.21. 21:54 new
재처리~ 타버린 남은 재~ 가서 얘기나 보징 아직도 저리 버티고 있구려. 한심한 인간~
 
 
수정화 07:00 new
아라님의 하나 있는 모습에서 진짜 열 받은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어찌 저런 인간이 있는지? 상식이 통하지 않은 세상, 정말 개 같은 세상이네요.
 
 
수채화 08:07 new
뿔난 사람이 어디 서래마을 사람들 뿐이겠습니까?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뿔났습니다.
울 동네 여의도는 더 부글부글입니다요.
 
아라 09:29 new
아~예. 그렇지요....진촤 열받아 병난 국민들도 많은 듯 해요.
 
 
푸른샘물 08:16 new
여기 울 동네도 뿔 났어요.
공영방송을 어찌 이렇게 만드는지?
 
아라 09:29 new
어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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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12.03.22. 06:01
재처리는 재활용을 말하는거 맞지? 재미를 돕는 도움말을 부탁해~~내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되고 있어 경원아 ㅠㅠ
 
김경원 12.03.22. 13:12
재처리는 개인의 이름을 발음대로 써본 거란다. 그가 살고있는 곳은 서래마을이야.
글구, 요즘 언론사들이 파업 중이지. (특히 MBC) 심각지경에 있고...
 
 
김정옥 12.03.22. 19:14
아하~~~ㅋ 고맙다 ㅎㅎ 이런 뜻이.... 재활용을 열심히 하고 있는 알뜰 주부로써는 더이상의 진도가 안나가더라구 호호호
 

 

 
tenshi 12.03.23.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당퐁당 당수 12.03.24. 01:56
^^
 
 
junga o 12.03.24. 01:00
ㅋㅋㅋㅋ....
 
퐁당퐁당 당수 12.03.24. 01:56
^^^^

 

 
꺾은붓 12.03.21. 15:12
천사 흉내 내는 이명박의 표정이, 악마 흉내 내는 노무현의 표정보다 더 흉칙스럽습니다.
악마는 천사표정을 지어도 악마일 뿐이고, 착한 사람은 근본적으로 악마의 표정을 지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눈 부릅뜨고 화낸 표정을 지었어도, 천사인양 다 자란 장애인 소년을 발개벗겨 놓고 목욕봉사하며 짓는 나경원의 표정보다 더 정감이 갑니다.
다 같은 경원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Araria 12.03.21. 18:22
오~ 무서운 표정연기가 잘 안되었나봐요....지송요! ^^;;; 

 

 

백면서생 12.03.20. 07:14
안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
 
아라 12.03.20. 22:33
@@;;
 
 
맑은물 12.03.20. 07:14
ㅎㅎㅎㅎㅎㅎㅎ 재미 있네요.
 
아라 12.03.20. 22:33
늘 고맙습니다. 맑은물님.
 
 
이른아침 12.03.20. 07:25
노력하신 흔적이 역역합니다. 웃고 갑니다.
 
아라 12.03.20. 22:34
웃어주심 제가 행복합니다용~^^
 
 
촌사람 12.03.29. 22:43
팔방미인이신 아라님 존경합니다.
 
아라 11:27 new
촌사람님! 방가방가요~^*^

 

 

한강의아침 12.03.24. 17:48
재철아 ! 어디있니? 법인카드 펑펑 쓰고있겠지...
 
아라리아 12:20 new
ㅋ;

 

트로픽썬더 12.03.21. 16:50
아마 낙하산 사장들은 총선 끝나면 좌불안석이 될 것 같습니다.
 
아라리아 12.03.21. 18:25
슬슬 공포스러울 겁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