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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비아 & 시리아의 진실

퐁당퐁당 당수 2013. 8. 26. 20:12

 

▼이 동영상을 꼭 보시기 바람니다.

이 내용이 2011년에 있던 내용입니다. 리비아 반군은 어이없게도 전투기까지 대동합니다.

반군이 어떻게 전투기까지...? 중동의 쟈스민 혁명은 조작된것이죠. 뒤의 배후 미국과 서방이 배후입니다.

그 다음엔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고 미국식 민주주의를 덧칠하고 투표를 통한 혼란과정을 야기해 그나라의 분열을 만들죠.

그것이 미국식 민주주의 아닌지... 의심해 보기 바람니다.

 

 

2012. 01. 15.님이 올린 동영상

지난 2011년 8월 9월 밤 11시 30분에서 새벽 2시 34분 사이에 나토군은 리비아의 즐리탄에서 85명을 죽였습니다.

이들은 무고한 시민들이었습니다. 아이들 33명, 여성 32명, 남성 30명이 학살되었고 여기에 군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토는 군사기지를 폭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토의 주장이 거짓임을 폭로하는 동영상입니다.
글로벌 리서치 TV의 작품을 번역하여 자막을 입혀 제작했습니다.

 

 

평범한 마을이 나토군의 폭격으로 아작이 났습니다. 그러나 죽은 이에 반군은 없고 민간인 들이며 군사시설?엔

어린아이 젖병만 있고 피폭에 뜯겨진 발바닥, 뇌조각이 남아 있네요. 유수의 서방언론의 카메라는 외면합니다.

 

영국 저널리스트 '서방언론의 시리아보도'는 거짓이라고 증언



서방언론이 시리아에서 민중적 대규모 시위가 매일 열리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었는데 영국 저널리스트가 시리아 도착해서 보니 서방언론의 보도는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폭로함.

 

 

언젠가 도올 김용옥씨가 이런 말을 했죠. 이 나라의  부패에 앞장선 두부류가 있는데 첫째는 기자들이고 한부류는 교수라는 놈

이라고... 진실을 알려야할 첨병의 자리에 정권의 아부하는 개들이 차지 하면 민주고 지랄이고 온리 망국을 향한 타락한 사회일뿐이죠.

 

이제 진실을 신문이나 공중파가 아닌 진실이 아쉬운 자들이 발로 뛰거나 검색의 도움으로 스스로 찿아야 할판입니다.

무슨 전문가니 연구소니.. 모두 개구라로 거품이나 물고 TV를 끼고 사는 좀비들은 저절로 빨갱이 안티 증후군에 시달리다 새누리당에 손구락 꾸~욱 찍게 되는 것입죠.

 

 

미국과 유럽이 어떻게 잘 살아 왔는지요. 약소국의 강탈로..

그에 반기를 든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  한때는  반미주의자 였다가 핵을 만들려 다가 실패하고 이라크 침공 사태때 쫄아서 미국과 유럽에 손들고 친해지려 노력했는데... 결국 쓸모  떨어진 카다피는 미국의 용병(시민군?)에 의해 제거됩니다.

 

 

미국은 한쪽은 지원 그리곤 제거.

중동에 미국식 민주주의를 심고 분열과 조작을 통해그들의 자멸을 촉구하는 사악함..  그자체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복지 국가여서 잘 살아온 것이 아니라 약소국의 노동력과 자원을 강탈해 잘살아온 것이죠.

 

리비아가 자스민 혁명덕에 민주주의를 되찾은것도 아니고 독재자가 죽은것도 아닙니다.

미국의 입맛에 맞게 조작된 언론으로 전세계 사람들을 우롱하는것이죠.

 

쟈스민혁명??  해적 자본,언론을 이용해 분열조작을 일삼고 한쪽에 무기지원 한쪽은 흑색선전 결국 입맛대로 자원강탈하고 살인압박 자인하며 민주주의 완성이라 떠드는 희한한 세상을 봅니다.

 

올해초 지구촌이 상상할수없는 추위로 떨고 얼어죽는 판에 이란과 긴장감 극대화시켜 결국 이란으로 하여금 호루무즈해협봉쇄

석유값 폭등으로 이어졌고 글로벌호구 이나라는 미국의 전쟁에 개입 알랑방구나 끼고 서민들은 물가폭탄에 시달리고 중동은 전운이 드리우고 실로 미국은 악의축임을 여러모로 스스로 증명합니다!

 

 

리비아 대변인이 언론에 외치는 이야기 일부 입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원치않는 고립된 정부가 그렇게 생명력을 가지고 나토의 무장력,무장한 반군,금수조치,비행금지구역,자산동결,외교전쟁에 맞설수 있습니까?

어떤 초인간적 정권이 그럴 수 있습니까?     거짓말을 그만 두시요. 왜곡보도를 그만두고 진실을 전하십시요.

 

 

 

그의 외로운 외침에서 또 다른 조국 북을 생각해 봅니다.

근거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의 대상이며 전세계의 왕따국이고 경제봉쇄 집단 따돌림에 굴하지 않고 꿋꿋히 일어섰고 미국과 맞짱 뜨고 중동에 북 2중대 이란을 알박아 놓아 중동의 긴장을 잠재우고 현재는 남미국가와 동남아시아 까지 연중휴무 24시간 핵무기 바겐세일을 하는 미친 나라.. 북입니다.

이명박 정권내내 하지도 않은 천안암 사태에 누명 씌워지고 농협 디도스 공격까지..  선거 개입이 북의 소행이라 우기지 않은 점은

아이러니 합니다.  

 

 

근거 없는 적개심이 아니라 냉철하게 세상을 보기를 바람니다.

그들은 위험하고 위태로운 천박한 세상에서 그 위험을 돌파해나갈 민족의 파트너 일지 모름니다. 경제 교류 협력으로 1경에 달하는 자원을 마음껏 저가에 공급받고 싸디싼 노동력을 전세계 저질 범죄 인종으로 이땅을 체울 것이 아니라 값싸고 말이 통하는 북을 통해 조달한다면..  어떨까요?

 

 

 

길면 안읽는 다고 하니 이쯤에서 접어야 겠죠?  

자료가 더있는데...  담에 하죠.

참고로   이슈토론방에 위기의 종말 이라는 동영상 올려 놓겠습니다.

 

너무 더운 찜통 날씨가 계속됩니다. 건강 유의 하시길...   울카페 사랑해요^^

 

 

 

 

 

 

 

 

 

 

 

 

 

 

출처 : 시대공감2070
글쓴이 : 자주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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