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정숙씨의 눈물, 그리고 광해문
시민참여 네트워크 전진대회가 2012.11.14. 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에서 있었답니다.
유쾌한 정숙씨가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을 이케 뵈니..."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시네요. 이윽고 눈물을 보이시고야 말았답니다...
장내 분위기, 시무룩 울컥.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12월19일에는 우리가...
문후보님과 함께 기필코...
'아리랑' 대합창을 부르고야 말겁니다...!
광해문도 홧팅~~~ ^^^^
광해문 로고송
작시: 김경원(퐁당퐁당 당수)
* '옹헤야' 곡으로 따라하는 노랫말임
( ) 안은 다같이^^
광해문 (광해문 또는 문재인)
광해문 (광해문 또는 문재인)
어절씨구 (광해문 또는 문재인)
잘도한다 (광해문~ 또는 문재인~)
넓고깊은 (광해문 또는 문재인)
바다같은 (광해문 또는 문재인)
달과같고 (광해문 또는 문재인)
해와같다 (광해문~ 또는 문재인~)
에헤헤헤 (광해문 또는 문재인)
잘생겼다 (광해문 또는 문재인)
멋져부러 (광해문~ 또는 문재인)
18대 (광해문 또는 문재인)
대통령은 (광해문 또는 문재인)
문재인 (광해문~ 또는 문재인)
어서어서 (광해문 또는 문재인)
청와대를 열어라~~~
어서어서 (광해문 또는 문재인)
청와대를 열어라~~~
'광해문' 모임을 격려해주신 김정숙(18대 대통령후보, 문재인의 동거녀^^) 여사님. 左에서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