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首 종횡무진/2011 (한지 등)

208 한명숙님의 5차 공판(1.17) 날 -병동에서 있었던 보온병 폭발事件의 전말 [22] Araria 11.01.18

퐁당퐁당 당수 2012. 10. 2. 12:48

 

한명숙님의 5차 공판(1.17) 날 -병동에서 있었던 보온병 폭발事件의 전말 | 시사/이슈/사회
Araria | 조회 67 |추천 0 | 2011.01.18. 17:30 http://cafe.daum.net/HanMS/9FPc/3242

 

 

한명숙님의 5차 공판(1.17) 날 -병동에서 있었던 보온병 폭발事件의 전말 

 

 

 

아버님께서

명봐기 대통령되고나서 부터

 

고 놈의 왕쥐와 쥐떼들(한나라당, 조중동-거짓언론) 때문에

머리 아파하시더니만,

 

급기야 입원을 하시게 되었답니다...쩝.

 

 

 

들어간 병실에는 보온병 하나가 놓여져 있더라규요.

 

 보.온.병!!!

 

자세히 들여다 보노라니..........

 

그 보온병이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신 노무현님을 돌아가시게 했던...

 

지금 이 시각에도 그 모략질을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 떡(섹/개)검의 ㄱㅊㅊ을 '떠억' 하니 떠받혀주고 있는 것 아니겠어횽? @@;; 

 

 

우면산 앞자락, 왼편에 보이는 길죽새까만 건물이 바로!

 

 그러니까...이 (촬영)시각,

저 안에서

한명숙 (전)총리님의 5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거죠.

 

 

And then,

보온병도 무고하신 한명숙 (전)총리님처럼

무쟈게 억울했던지

이케 빛을 발하더니만..

 

 

 

폭발이 시작되고야 말았다능~

#@!%^$%^!$@*#^^;;

 

 

"보온병아! 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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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와포미 11.01.18. 17:58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따뜻한 뉴질랜드의 기운이 도달 하길 바라며....
 
Araria 11.01.18. 21:19
아~ 네에. 오늘 퇴원해서 방금 귀가했답니다. 건강하시고 집앞 산보도 나가셨어요. 고맙슴돠~.^^
 
 
미몽 11.01.18. 18:11
아버님의 쾌차를 바랍니다..에효 고생 많으시네요
 
Araria 11.01.18. 20:32
하아. 예에....이거 참, 이런 말 듣자고 올린 거가 아니구...(긁적긁적^^;;)
(속삭) 이미 쾌차하셨쎄여.
 
 
어릿광대 11.01.18. 19:15
아버님의 쾌차를 바랍니다(1) 열받은 보온병이네요.. 보온병이면 성이 행불로 시작되는 그분이 생각나네요 쩝..
 
Araria 11.01.18. 20:44
‘보온’이란 호는 경인년(庚寅年) 11월의 연평도 행차에서 유래한다. ‘오브제 트루베’ 기법을 도입한 이 전설적 공연에서, 선생은 길에서 주운 보온병을 ‘포탄’이라 일컬었다. 그 이름을 불러주자, 뒤샹에게 변기가 그러했듯이, 보온병은 선생에게 의미가 됐다. 이 일에 감동한 백성들은 <이것은 보온병이 아니다>라는 그림을 그려 오마주로 바쳤으니, 선생의 정신이 마그리트와 교감하고 있음은 이로써 증명된다. -진중권
ㅋㅋㅋ
 
 
두위봉 11.01.18. 21:33
이맹박 그 떨거지 딴날당 증말되여 버려아.
 
 
두위봉 11.01.18. 21:34
쑤구꼴똥 언론들도 떡찰 들도.
 
Araria 11.01.19. 06:49
녭. 두위봉님.^^
이 나라를 팔아먹고 살기에 급급한 쑤구꼴똥들 생각만 하믄, 진촤...좌심방좌심실 깊은 곳에서 짜증이 쭉쭉!!
이젠,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 모공밖으로 튀어나올 지경이랍니다. ㅠ.ㅠ.ㅠ.ㅠ
국민들이 왕쥐와 쥐떼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지수를 누가 좀 뽑아봤으면 좋겠어요....
 
 
㉦이른아침 11.01.19. 11:20
그러셨군요. 이년만 참으면 다 나아지실겁니다. 존재 자체가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 넘 하나 때문에 나라가 뒤죽박죽 입니다.
 
Araria 11.01.19. 13:37
맞아요. 2년 동안 참고 사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할 듯요.
게임회사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왕쥐와 고양이' 머 이런 프로그램 하나 개발하믄..
ㅋㅋㅋ 대박날텐뎅~...잡혀갈라나요?? ㅡ ㅡ;;
 
 
새벽샛별 11.01.19. 18:00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치판도 개판인디....
날시까징 이렇게 동장군의 맹위를 ......
우리 민주가 활짝 웃는 그날까징 모두들 건강하세요!
Amen!
 
Araria 11.01.19. 22:29

^^ 민주....울 한지 횐 '닥치고 지지'님의 갓난 자녀분 이름인 거 아니져? 민주는 엄마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한명숙 총리님을 지지했다능~ 그래서 이름을 민주라고 하였다능~ 지난 연말 송년회 때, 포대기 속에 싸여 부모님과 함께 참석했었어요. 한명숙님 엄청 기뻐하셨다능~~ / 새벽샛별님도 정모에 함 나오세욧! ㅎㅎㅎ
 
새벽샛별 11.01.21. 16:12
대단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Θ.Θ)크롱 11.01.19. 18:15
앗! 소형 포탄이군요? ㅋㅋㅋ
ㅋㅋㅋ 아주 절묘합네닷!! ㅋㅋㅋ마지막 사진 연기인지...수증기인지....ㅋㅋㅋ
행불보온상수 똥꼬 폭발용 포탄인듯....ㅋㅋㅋㅋㅋㅋ

아버님 쾌차를 빕니다!!
아라리아님 캄솨요~~
 
Araria 11.01.20. 00:52
글구보니 크롱햏. 엄~총 쏴푸하시쿠나~
굴뚝의 연기요....ㅋㅋㅋ
<행불보온상수 똥꼬 폭발용 포탄>에 한 표 던집니다용~ ((^^))
 
 
일타일피(一打一皮) 11.01.24. 03:46
한 번에 폭발할텐디... 그 뒷처리가 난감하기는 해도 얼릉 터져라........
 
Araria 11.01.24. 10:58
일타일피님. 우리 <보온병 퍼포먼스> 함 안하시려우? 열댓명이 모여서 보온병 한개 씩을 목에 (주렁주렁) 달고 거리를 걍 배회하는 겁니다. 잡혀갈래나 ??@@??
 
 
돌칼 11.01.26. 14:37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Araria 11.01.26. 18:37
녜. 돌칼님.^^ 고맙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닉이 빡세셔요." ㅎㅎㅎ
자주 들려주십셔~ (꾸우벅)
 
 
natural 11.01.30. 17:45
개념이 확실하신 아버님이라 존경의 마음이 절로 듭니다. 어둠의 자식들은 물러가게 되어 있으니...앞으로는 아프시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마음이 아픈 저도 아프지 않기를.....
 
Araria 11.01.31. 13:11
반갑습니다. natural(내츄럴)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늘 님의 사랑 간직하고 있답니다.^^
저도...어둠의 자식들을 물리치는 빛사람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임을 맹세드립니돳!!
온라인에서나마 자주 뵙고 싶어요..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