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명숙>의 대체적인 구상1
1. 이 영화는?
2. 영화 취지.
3. 목적
ㄱ. 작품의도
ㄴ.촛점과 형식
5.제작
영화의 제작은 프리 프로덕션(제작 초기단계) 프로덕션(제작) 포스트 프로덕션(제작 후기단계) 로 나눠집니다.
프리 프로덕션 - 대본 집필, 배우 캐스팅, 제작비 확보 프로덕션 - 촬영 포스트 프로덕션 - 현상, 편집, 음악및 음향작업, 프린트 제작, 시사 등의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지금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라고 할 수 있겠는데, 대본은 3분의 1 정도 집필 되었고, 주인공 한명숙은 문소리, 김정은, 구혜선 등의 배우를 구상하고 있으며 - 절대로 '구상'뿐입니다. 전화 한 통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말이 떠돌면 곤란한 시점이고 여러분들이 배우를 추천해 주십시오. 남편인 박성준역으로는 '깜짝 놀랄만한' 캐스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역시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김명곤, 문성근, 명계남, 권해효, 김제동, 노정렬, 강수연, 오지혜, 김경원 등이 '출연대기중'입니다.
영화 제작비 확보 - 파이낸싱 부분인데- 깊은 고민 중입니다. 일단 일반적인 상업영화 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6.개봉및 흥행.
이 영화는 정권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상업영화 상영관에서 개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개봉을 한다해도 극장은 어떤 횡포를 부릴지 모릅니다. 그래서 생각한 개념이 '자주상영'입니다. 영사기를 차에 싣고 유랑극단처럼 전국을 순회하며 자치단체별 문화회관, 대학 캠퍼스, 교회, 사찰, 성당, 원불교 회관, 노천광장, 마을회관에서도 상영을 하는 것입니다. 장소에 따라서 원작의 주인공인 한명숙님이나 주연배우들이 무대인사도 하고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은 한명숙의 지지자들이 각 지역의 배급과 상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뱀발 - 이상이 <한명숙> 영화의 대강의 구상이며 보안상 밝히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나머지 이야기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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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상 밝히지 못하는 내용을 빨리 듣고 싶어집니다.
오프는 언제쯤으로 계획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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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는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토론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함께라면 못이룰일이 없다고 봅니다.
이석현님의 뜻이 꼭 이루어 지시길 ....
우리의 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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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일제 하에서도 3년간 롱런했지요.
영사기로....전국을 순회하며요...
우리도 이 영화를 전국 순회하며 자치단체별 문화회관, 대학 캠퍼스, 교회, 사찰, 성당, 원불교 회관, 노천광장, 마을회관에서도 상영을 하면 대박일 듯요^^

영화 <한명숙> 기대해 봅니다.^^


작품의 목적과 의도, 한명숙이란 인물의 퍼스넬리티와 연결될 수 있는데 "시사프로나 특집성"기사, 방송이 준비됐으면 좋겠네요. 완벽한 결과를 위해 전체 프로젝트는 갖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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